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0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6일 기준으로 AVG .358 7홈런 29타점으로 제 몫을 하는 중이다. 그런데 7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바뀐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윗 머리카락 약간을 남기고 시원하게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깎았으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스타킹을 올려 농군 패션을 선보였다. 경기에서도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5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하더니, 한 차례 또 홈런을 터뜨리면서 2홈런 4타점을 기록하였다. 머리스타일의 변화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더욱 물오른 타격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5경기 성적이 타율 .500 18타수 9안타 3홈런 6타점 6득점에 이른다. 현재까지 시즌 타율 .378(1위), 9홈런(공동 1위), 34타점(공동 3위), 22득점(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 5월 9일 기준으로 이대호, [[손아섭]], [[홍성흔]]이 안타 48개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홈런은 이대호와 가르시아가 9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이대호는 도루와 득점을 제외한 6개 부문에 얼굴을 비치고 있다. 이후 5월 1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으며, 14~16일까지의 [[LG 트윈스]]전에서는 각각 3안타, 2안타, 3안타를 기록하면서 계속해서 많은 출루를 해주고 있다. 2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5타수 3안타(2루타 2) 1타점을 기록하면서 여전한 타격감을 과시했으나, 타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12일 경기부터 20일까지 7경기 연속으로 타점이 없다. 그리고 5월 25일 두산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간만에 타점을 기록하였다. 5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으나 3회말 4-1로 앞선 상황서 임태훈을 상대로 중월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KBO 역대 20번째 7년 연속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으며, KBO 역대 35번째 개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5월 30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왼쪽 발등 통증으로 인해 결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